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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처리네요. 기한내 오지 않아 환불요청하니 직접 취소버튼을 눌러야 진행된다는 말에 취소하려 했으나 아이가 필요한날이 지났더라도 평소에 신고싶다해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배송준비중이라는 코멘트가 있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배송문의에 황당하게도 취소요청 하셔서 환불처리 되었다고 답글이 달려 내가 확인을 안한건가 싶어 계좌 입금내역을 아무리 뒤져봐도 들어온금액은 없고 혹시 묻지도 않고 포인트로 적립환불 된건가 싶어 찾아보니 그도 아니고 , 지그재그 측에서 얼른 취소버튼 누르시라는 재촉 문자도 없거니와 환불을 위한 계좌문의도 없고 시일이 이만큼 지나도록 취소버튼도 안누르고 있으면 뭔가 문자 한통 정도는 있었어야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일처리 아닙니까? 환불도 안해줘놓고 환불처리 완료되었다는말에 꾹 참고 빠른 환불요청하니 취소버튼을 눌러야 환불진행 된다구요?? 도돌이표입니까? 황당하고 기도 안차 말이 안나오네요. 다시는 거래하는일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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